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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타는 청춘' 임재욱→김정균, 결혼 생활 '부러움 폭발'…즉흥 바다여행

입력 2020-06-24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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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재욱과 김정균의 결혼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특집 '결혼의 세계'부터 청춘들이 즉흥 바다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86번째 여행, 목동 SBS 사옥에 청춘들이 모였다. 제작진은 "실제로 결혼하신 분들이 생겼으니까 그 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찍어왔다"라며 회의실에 모인 이유를 밝혔다.

첫 번째 '결혼의 세계' 주인공 가수 임재욱의 결혼 일상이 공개됐다. 임재욱의 집에 아기 울음소리가 퍼졌다. 이에 신효범은 "혼수 애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임재욱을 닮은 예쁜아기에 멤버들이 환호했다. 임재욱은 6개월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임재욱은 딸에게 대표곡 'I Love You' 오르골을 들려주던 임재욱은 "어떻게 키워야 하지?"라며 울컥했다.

육아에 지친 임재욱의 모습에 청춘들이 그래도 행복할거 같다고 하자 강수지는 "하루에도 여러번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우울증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문영은 "안 해본 사람들 입장에선 힘들어 보일지 모르지만 나는 아이가 있는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최성국은 "나는 사람마다 다 자기 관전에서 보잖아. 나는 사실 저 바지 되게 찾았어. 보면서 저집 가있었구나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텅빈 사무실에 나간 임재욱은 "지금 이번 달은 무급휴가를 줬다. 현장 나가 있는 직원들만 하고 있고 무급휴가를 줬다고 해서 집에만 있는게 아니고 열심히 비즈니스 하고 있다.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달은 월급주기 힘들다고 한 상황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최민용은 "집에서 해맑던 모습이 없어졌네"라며 안타까워 했다.

두 번째 '결혼의 세계' 주인공으로 김정균이 등장하자 청춘들이 반가워했다. 김정균은 "저만큼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정균은 "여기는 작업실이다. 원래 전세에 살았었는데 나가라고 그래서 임시로 여기 살고 있다. 신혼집은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정균의 아내 정민경은 아침부터 김정균을 위해 건강주스를 만들었다. 이를 보던 이연수는 "왠지 이 커플은 안정적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신혼 분위기가 물씬 나는 김정균, 정민경 부부의 일상에 청춘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정균은 액자 뒤에 봉투를 숨겨놓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발견한 정민경은 "가끔 오빠 진짜 이상한 짓 많이한다. 이게 뭐야. 근데 기분 좋다"라며 편지를 들자, 김정균이 쑥스러워 했다.

이후 청춘들이 바다를 보러 즉흥여행을 떠났다. 강수지는 "정말 사귈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오빠가 나한테 갑자기 '날 남자로 어떻게 생각하니' 그랬다. 너무 놀라서 잘 모르겠다고 답하고 서로 몇 달을 연락안하다 내가 '그때 얘기했던게 무슨 얘기인가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만나서 그때 사귀게 됐다"라고 김국진과 사귀게 된 이야기를 밝혔다.

한편 정균부부가 청춘들이 있는 조개구이 집에 찾아와 신혼부부 같은 달달한 분위기로 청춘들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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