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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희' 치즈X백아연, 뽀송 음색 자랑한 장마특집…솔로들의 걸그룹 예찬

입력 2020-06-25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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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치즈와 백아연이 음색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가수 치즈와 백아연이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이날 김신영은 "장마철이다 그래서 뽀송한 음색의 두 분을 초대했다. 이정도면 거의 인간 건조기 수준이다"면서 치즈와 백아연을 소개했따.

지난 5일 18일 새 앨범 'I can't tell you everything'를 발표한 치즈. 그는 "타이틀곡 '오늘의 기분'은 화창한 날과 다르게 오늘의 내 기분이 우중충한데 그대로 밖으로 나가보자는 마음에서 만든 곡이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다비 이모와 얼마전에 타 방송국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고 들었다"고 부캐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치즈는 "제 앞에 다비이모가 출연했는데 웃다가 목이 쉬었다"고 좋아했고, 김신영은 "유스케에 제 분량이 없다가 분량이 늘어났다. 저는 토크하다가 목이 나갔다. 라이브를 막 못하는 편이 아닌데 막 못했다. 너무 못했다"고 아쉬움을 자아냈다.

최근 소속사를 이적한 백아연의 근황도 전했다. 백아연은 "JYP에 있던 가수들은 다 나와서도 박진영 PD님과 연락을 잘 주고 받는다. 그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이 소속사 첫 아티스트여서 제 의견을 정말 많이 들어주신다. 하나를 들어주셔도 모두 물어봐주신다. 그래서 컴백 앨범이 더 부담되었다"면서 고마움을 전하기도.

컴백 앨범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백아연은 "오랜만에 컴백이고, 소속사를 옮기고 처음이라 평소 하던 걸로 하면 안될 것 같았고 자신이 없었다. 너무 오랜만이라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었다. 괜찮아지면 그때 작업해볼까 생각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앞서 지난 5월 18일 새 앨범 'I can't tell you everything'를 발표한 치즈. 그는 "타이틀곡 '오늘의 기분'은 화창한 날과 다르게 오늘의 내 기분이 우중충한데 그대로 밖으로 나가보자는 마음에서 만든 곡이다"고 설명했다.

평소 레드벨벳의 찐팬으로 활동하는 치즈. 그는 "최근에는 오마이걸이 좋더라. 컴백하는 블랙핑크를 기대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백아연은 "저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은 "저는 콘서트도 다 갔다. 팬들이 모르는 노래도 다 제가 알려줬다. 안영미씨가 같이 갔는데 부끄럽다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마지막으로 백아연은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 제 노래 많이 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고, 치즈는 "저 역시 오랜만에 신영언니도 보고 백아연씨랑 같이 방송해서 좋았다.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훈훈하게 마무리 멘트를 전했다.

한편, 김신영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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