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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픈개와 산다' 지상렬 "반려견, 마지막 순간에 주인과 교감한다"

입력 2020-06-25 2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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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 캡처
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서이숙이 노견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에서는 배우 서이숙이 반려견 준이와 노을이와 함께 출연했다.

서이숙은 "반려견이 나이들어 가는 걸 느껴질 때마다 거스를 수 없는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별을 할 때가 오겠구나라는 생각도 솔직히 든다"고 말하면서 "얘들이 누릴 수 있는 수명을 다 살고 마지막 이별 할 때 눈빛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서로가 만나서 행복했다고 이런 눈빛만 교감이 돼도 만족할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지상렬은 "실제로 마지막 순간에 교감을 한다"면서"눈을 한 번 마주친다. 그 순간 교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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