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시만세' 허참 "귀농 37년째, 농사하다 관절염까지"

입력 2020-06-29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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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시 만세' 캡처
MBC '두시 만세'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MC 허참이 수탉 한 마리, 암탉 네 마리를 키운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국민 MC 허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떻게 지내느냐"는 박준형의 질문에 "37년째 남양주에 귀농해서 살고 있다"고 밝히며 "오늘도 닭 모이 주고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농사 하다가 관절염이 왔다. 병원에서 이제 호미를 잡지 말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닭은 얼마나 키우냐"는 정경미의 질문에 "수탉 한 마리, 암탉 네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준형은 "일부 다 처제인가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참은 "닭이 모성애가 강하다"고 말하며 "이 더운 날에도 알을 얼마나 소중히 품고 있는지 모른다. 그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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