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MC 허참이 수탉 한 마리, 암탉 네 마리를 키운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국민 MC 허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떻게 지내느냐"는 박준형의 질문에 "37년째 남양주에 귀농해서 살고 있다"고 밝히며 "오늘도 닭 모이 주고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농사 하다가 관절염이 왔다. 병원에서 이제 호미를 잡지 말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닭은 얼마나 키우냐"는 정경미의 질문에 "수탉 한 마리, 암탉 네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준형은 "일부 다 처제인가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참은 "닭이 모성애가 강하다"고 말하며 "이 더운 날에도 알을 얼마나 소중히 품고 있는지 모른다. 그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