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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태원 코로나 고통, 아무도 안 도와준다..우리 상인끼리 뭉쳐야"

입력 2020-06-29 0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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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인스타
홍석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홍석천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배우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 동네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네여. 마스크를쓰고 #이태원 을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고 있네여. #코로나19 에 몇 달 동안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는 모든 자영업자분들 어떤 말로도 위로되지 않을 텐데 잘 버텨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떤 답을 찾기엔 제 힘이 너무 미약하네여. 그저 함께 있어 드리는 거뿐 아무도 안 도와줘도 우리 주민들 상인들끼리라도 뭉쳐서 오는 분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게 방역 잘하고 더 친절하고 감사하며 노력해야 되겠네여 방역 관계자 의료진 우리 시민 모두 힘내자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홍석천은 이태원 살리기에 앞장서며 레스토랑을 리모델링하고 영업을 재개한 바 있다.

한편 홍석천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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