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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자극적 단어 없어" 서동주, 서세원 살해 협박 오해에 속상한 심경

입력 2020-06-30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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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부친 서세원에 대한 오해가 퍼지자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서동주는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출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에세이 속 서세원에 관련한 표현들에 대한 오해가 생겼다고 말하며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되면 알게 되시겠지만, 책 내용은 제 일기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을 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아실테지만, 제 일기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어요. 오히려 그 반대죠. 기사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어제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 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마디 써봅니다"라고 했다.

또 서동주는 "이미 오해는 퍼질 만큼 퍼졌겠지만서도. 눈물이 나네. 차라리 책이 빨리 나오길. 후아"라고 말하며 "진실"을 해시태그로 걸었다. 이에 서동주의 팬들은 댓글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서동주의 에세이 출간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에세이는 서동주가 블로그에 적은 일기를 담은 것으로, 서세원과 절연한 속내를 최초로 고백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서동주는 "아빠 서세원은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나의 명의로 사기 대출 시도했으며 아내 폭행 직후 이를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몸에 자해 시도를 했다. 또 나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라고 말했다고.

그러나 서동주는 서세원에 대해 자해 시도, 살해 협박 등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서동주가 에세이 출간 전 오해들 때문에 속상한 심경을 전한 가운데, 대중들이 에세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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