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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추천"..'최파타' 이선희, 엑소 찬열 피처링 비하인드 공개[종합]

입력 2020-07-01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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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선희가 엑소 찬열과 작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이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진짜 동안이시다. 단순히 동안을 넘어 맑은 느낌이 난다"라며 이선희를 칭찬했다. '최파타' 청취자 역시 "미모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동안이시다"라는 메시지를 보내 최화정을 공감케했다.

이선희는 "요즘은 일탈해서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을 자주 만나서 나를 위한 즐거움의 시간을 만들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화정은 이선희에게 "정규 16집이 파트 1의 타이틀곡 '안부'가 6월 16일 날 발매됐다. 파트 2도 있냐"라고 물었다. 이선희는 "가을에 나온다. 가을에는 좀 더 슬픈 노래들을 담아봤다"라고 소개했다.

이선희는 '안부'에 대해 "제가 50대가 됐다. 안부를 소소하게 묻는, 힘이 될 수 있는 곡을 써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선희는 이번 앨범의 전곡을 작사, 작곡함은 물론 전체 앨범의 스토리를 직접 프로듀싱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최파타' 청취자는 이선희에게 "신곡 '안부'에 엑소 찬열 씨가 피처링을 했더라. 선희 씨가 먼저 연락했다고 들었는데 찬열 씨와 작업한 계기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선희는 "저의 안부와 20대의 안부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랩 파트를 만들었다. 이승기 씨한테 도움을 요청했더니 찬열 씨를 추천해 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엑소의 음악을 들어봤더니 찬열 씨의 목소리가 제 목소리가 어울릴 것 같았다. 찬열 씨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줬고, 열흘 만에 '이게 저의 안부입니다'라며 답변이 왔다. 찬열 씨가 녹음할 때도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촤파타' 청취자들은 이선희의 명곡으로 '그중에 그대를 만나', '여우비', 인연', '바람꽃' 등을 꼽으며 "'안부'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음악이 될 것 같다"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이선희는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에너지 많이 받고 간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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