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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현실적이지 않은 현실 부부 "안느가 데리러 왔어요"

입력 2020-07-02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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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혜원이 남편과의 일상을 자랑했다.

2일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로망이 있었죠 퇴근길에 남펴니가 델러와서 슈퍼에 가서 맥주 두 캔 사서 집에 가서 싹 씻고 시원하게 똭!! 먹고 티비보고 오늘 무슨 일 있었나 도란도란 이야기하다가 야식먹던 생각!!! ㅎㅎㅎㅎ 오늘은 좀 피곤하다니 델러왔대요 ㅎㅎ 오~~ 고맙습니다. 그럼 맥주는 제가ㅋㅋ그러나 현실은 어쩌구 저쩌구 만나자마자 있었떤일 대잔치ㅋㅋㅋ현실부부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시절을 연상케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차에 타려는 모습. 수수한 의상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혜원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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