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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유노윤호, "열정만수르 별명 때문에 직업 군인 될뻔"...무슨 사연이길래?

입력 2020-07-06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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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노윤호가 열정 하나로 직업군인이 될 뻔 했다고 전했다.

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유노윤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열정만수르 유노윤호가 등장했다. 사람 몸에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대충'이라는 유노윤호는 "어머님들 앞에서 명언 관련 얘길 하면 수줍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의 명언이 소개 됐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 가장 중요한 '금' 3개는 황금, 소금, 지금이라는 것 등이 언급됐다.

'열정만수르' 이미지가 피곤하지 않냐고 묻자 "마인드의 차이가 큰 것 같다"며 “사람이니까 피곤한 건 당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연 끝난 후엔 에너지를 다 썼기에 멍하게 있는데 그때는 멍 때리는 순간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열정 때문에 군에서 직업군인 제안을 받았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전문하사 부사관직 제의가 들어왔다"며 "새로운걸 도전하고 싶어서 회사에 정말 물어봤는데 실장님이 '윤호야, 본분을 잊지 마'라고 말려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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