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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일본·중국 홍수 피해 안타까워..피해자들 위해 많은 관심 부탁"[전문]

입력 2020-07-08 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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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유천이 최근 일본과 중국에서 발생한 폭우 및 홍수를 언급했다.

8일 가수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일본 규슈 지역과 한 달 넘게 홍수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마음이 참 무겁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신 피해자분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실종자와 사망자를 수색 및 구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분들께도 응원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박유천은 "저의 응원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응원하고 있겠다"고 말을 맺었다.

앞서 일본 남부 규슈 지방에 50년 만에 폭우가 내려 많은 이재민과 사상자가 발생했고, 중국 남부지방에서도 지난 달부터 계속된 홍수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박유천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유천은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마약 투약 및 은퇴 발언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박유천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일본 규슈 지역과 한 달 넘게 홍수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신 피해자분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실종자와 사망자를 수색 및 구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분들께도 응원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응원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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