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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대세의 슬픔 "바쁜 것의 유일한 단점? 아이들과 오래 있지 못하는 것"

입력 2020-07-13 16: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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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성규가 아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준이의 휴가 계획이 처음엔 마냥 귀여웠는데 볼수록 괜히 미안하고 먹먹하다. 바쁜 것의 유일한 단점은 아이들과 함께 오래 있지 못하는 것 어젯밤에 하준이와 샤워를 하며 나눈 대화가 기억에 남는다"고 적었다.

이어 "준: 나 백 살 되면 아빠는 하늘나라에 있어? 나: 웅 아마도 그럴 것 같아 준: 그럼 나도 하늘나라로 갈게 같이 놀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아들 하준이가 휴가 동안 하고 싶은 일로 '하빠랑 놀고 싶어요'라고 적은 것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성규는 엠넷 '로드 투 킹덤'에 MC로 활약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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