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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점장의 하루"..지창욱, '편의점 샛별이' 비하인드→세대 차이에 폭소

입력 2020-07-15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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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지창욱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지창욱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지창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창욱 쫌장의 하루 DAY 4'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창욱은 한강 감정 신을 촬영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청초한 그의 눈물 연기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창욱은 촬영 쉬는 시간에 간식으로 젤리를 먹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촬영이 진행되는 상황에는 미동도 없다가 감독님의 컷 소리에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짠했던 회사 생활 모습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한창 더워진 날씨에 긴팔 옷을 입고 촬영하는 그는 "열기가 가득한 현장이다"라며 선풍기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이후 스태프들과 함께 선풍기로 즉석 상황극을 펼쳤다. 지창욱은 선풍기에 대고 "여보세요"를 연신 외쳤고, 스태프들은 "요즘 친구들은 옛날 전화기 모양을 모른다더라. 지금은 전화하라고 하면 스마트폰 잡는 모양을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창욱은 "난 어렸을 때 손가락으로 돌리는 전화가 있었다. 이거 우리 집에 있었다"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옆에 있던 20대 초반 스태프를 바라보며 세대 차이를 느꼈다. 그런 그의 모습은 스태프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한국적인 잘생김. 너무 멋있다", "'편의점 샛별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지창욱 파이팅", "요즘 창욱 씨 나오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찾아보느라 하루가 부족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008년 영화 '슬리핑 뷰티'를 통해 데뷔 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기황후', '힐러',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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