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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모션 디렉터 김흥래와 '좀비 연기' 도전

입력 2020-07-1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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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희쓴 부부가 '생물 연기'에 도전했다.

14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6회에는 모션 디렉터 김흥래에게 '생물 연기'를 배우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아침부터 고기 구울 준비를 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끊임없는 상황극 연기를 펼쳤다. 제이쓴은 "홍현희씨 같은 경우는, 오프(촬영 안할 때)일 때 더 시끄럽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운동을 하라는 이휘재의 말에 "그건 싫어요"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고기 굽기에 돌입했다. 홍현희는 "조용히 해"라며 제이쓴을 벽에 세워놓고, 먼저 소고기 만찬을 즐겼다. 홍현희는 "연기의 기본을 해야한다"며 제이쓴에게 발성 연습을 시켰다. 제이쓴은 불평하면서도 홍현희가 시키는대로 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개구기 발음 훈련을 시켰다. 제이쓴은 "치아 진짜 예쁘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현희는 안 보이는 곳이 예쁘다"고 말했다.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저희는 볼펜 연습 같은건 안했다. 그건 옛날 방식이다. 오히려 저희는 복식 호흡 같은 걸 했었다"고 말했다. 이하정은 개구기를 끼고도 좋은 발음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하고 싶은 역에 대해 "나는 멜로 주인공을 하고싶다. '가을동화'의 은서역 같은 걸 하고 싶다"며 급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상황극 연기를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모션 디렉터 1호' 김흥래를 찾아갔다. 홍현희는 "다양한 생물 역할을 연출해주시는 분이다"라고 말했고, 이하정은 "한국의 앤디 서키스네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김흥래에게 '생물 연기'를 배웠고 곧이어 'K-좀비 연기'에 돌입했다. 희쓴 부부는 모니터링을 한 후 자신들의 모습에 경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좀비 러브스토리'를 완성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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