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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블랙핑크, 아이린&슬기-지코 꺾고 1위.."블링크 항상 감사하고 ♥해"[종합]

입력 2020-07-18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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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블랙핑크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8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아이린&슬기 'Monster',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 지코 'Summer Hate'가 7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라 1위 트로피는 블랙핑크에게 돌아갔다.

블랙핑크는 "저희 멋진 곡 써주신 테디 오빠 고맙다. 스태프 감사하고,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가족들, 블링크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 "블링크 같이 고생해줘서 감사하다. 내일도 봐요"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수찬은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의 '엉덩이'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리며 프린수찬의 매력을 뽐냈다. 베리베리는 'Thunder'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보라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원더나인은 'Bad Guy'로 절도있는 군무를 선보여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완성했다.

자이언트핑크는 호피무늬 재킷 핫핑크 부츠를 매치한 의상으로 강렬함을 선보이며, 'Burn Out'의 느낌있는 폭풍 랩핑을 시선을 강탈했다.

AB6IX는 '답을 줘' 통통 튀는 무대 구성과 귀여운 표정으로 소년미를 뽐내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정세운은 '새벽별'로 감미로움을 선사, 타이틀곡 'Say yes'의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맞춰 살랑이는 여심을 사로잡았다.

골든차일드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ONE'으로 절도섹시미의 절정을 자랑했다.

WOODZ(조승연)은 '파랗게'로 절로 춤추고 싶을 만큼 신나는 무대를 꾸렸다.

SF9은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무대에서 더위를 싹 가시게 할 시원한 에너지를 마구 뽐냈다.

깔끔한 블랙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진혁은 우월한 피지컬로 눈길을 먼저 사로잡았다. 이어 '난장판'으로 힙한 감성을 자아냈다.

블랙핑크는 'How You Like That'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지친 기색없는 강렬함으로 글로벌 걸그룹의 위엄을 자랑했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는 'Monster'으로 여유롭게 무대를 꾸리면서도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드벨벳-아이린&슬기, 블랙핑크, 정세운, SF9, 이진혁, WOODZ(조승연), 골든차일드, AB6IX, 자이언트핑크, 1THE9, TOO(티오오), XRO(재로), 김수찬, 하현상, VERIVERY, DONGKIZ I:KAN, 엘라스트, Weeekly가 출연했다.

사진='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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