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특별한 경험이자 축복"..'주영훈♥'이윤미, 자연출산기 공개→감동물결

입력 2020-07-21 17:49:09
    • 복사완료!

이윤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윤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윤미가 자연출산을 통해 느낀 감동을 전하며 구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20일 배우이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윤미 자연출산 Q&A l 자연출산이 꼭 하고 싶어지는 눈물과 감동의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깊이 있는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라며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억에 남는 가장 특별한 점이 있냐는 질문에 이윤미는 "진통을 0부터 10, 20, 30 느끼다가 90, 100이 되는 순간 아이가 나온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고통은 0이 된다. 이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태어나오는 순간 웃을 수 있고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이지만 행복한 웃음이 먼저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태반에서 맥박이 뛰는 거를 상상도 못했다. 탯줄을 만져봤는데 두근거리는 느낌을 잊을 수 없다. 탯줄, 태반의 신비에 다시 한번 놀랐던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이윤미는 온 가족이 출산을 지켜보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 "딸 아라가 동생을 질투의 대상으로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에서 낳기로 결정했다"라며 "오히려 가족들이 있어 사랑도 돈독해지고 불편하거나 창피하기는커녕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동생들을 대하는 게 정말 다르다. 아라가 동생 태어나는 날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따뜻한 물을 제 어깨에 뿌려줬다. 아라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위로였다. 자연출산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울컥했다.

이날 이윤미는 불편해하는 시선들에도 출산 과정을 공개하는 이유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들이 무섭고 고통스럽다고 인식돼 있는데 실제로는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내가 세상을 살면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일이고 여자로서 한 번쯤 알고 싶은 부분이었다. 일생에 아이가 하나 혹은 두 명이 있을 텐데 몇 번 안 되는 기회에 그런 감동을 느끼는 건 정말 축복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출산 영상 보면서 감동받아서 울었다", "자연출산 정말 대단하시다", "감동의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