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이 엠 샘' 멤버들이 8일 간의 영업을 종료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아이 엠 샘' 멤버들이 영업 후 다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은 모여 앉아 매출과 순수익에 대해 알아봤다. 총 매출은 113만 4000원이었다. 제작진은 "최대 매출을 경신했는데 순수익은 60만 6770원이다"고 말했다.
8일간 기록한 총 매출은 648만 5000원이었고 순수익은 358만 8027원이며, 총 기부금은 1076만 4081원이었다.
영업을 마친 샘킴 셰프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과 일하는 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힘들더라"며 "하지만 내가 겁을 많이 먹고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보여드려야지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심플하고 투박해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잠시 잊었다가 해보면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환은 “방송을 보다가 지금 시켜먹겠다고 주문해도 되냐고 물어본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영업 전 내가 몇 가지 용기 아이디어를 냈는데 정세운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아이 엠 샘' 오픈 일주일 전 직원들은 메뉴와 용기 선정을 위해 모였는데 이 자리엣 정세운은 “파스타가 뜨거운 거라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안정환의 아이디어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세운은 “내 건 친환경 PP용기라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