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내의 맛' 측이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결혼생활, 육아 일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연애의 맛'이 배출한 1호 부부 커플 이필모, 서수연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는 아들 담호를 안고 능숙하게 아침을 준비하는가 하면,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육아고수로 등극한 모습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 나온 서수연 역시 이필모가 모든 걸 잘한다고 인정했다. 또한 두 사람은 '담호 생활 관찰표'를 작성한 후 병원에 갔다. 의사는 본격적인 언어 자극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부부간 많은 대화를 나누라고 조언했다. 이후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넌지시 둘째 이야기를 꺼낸 가운데 담호는 꿋꿋하게 잠들지 않았고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담호를 옆에 두고 와인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근황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내의 맛' 제작진은 "'연애의 맛'에서 '아내의 맛'으로까지 이어진 '리얼리티 끝판왕'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합류에 많은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꾸밈없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부부생활과 귀엽고 깜찍한 담호와 함께 하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육아 일기가 '아내의 맛'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아내의 맛'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