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의 미담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굳건한 애정 역시 입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 커플의 선행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7일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갑작스럽게 발작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도왔다고.
이원일 셰프는 해당 남성 A씨의 기도를 확보한 뒤 호흡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했으며 김유진은 A씨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주며 119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을 회복했고 이 사실이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이원일과 김유진의 근황은 다시 화제가 됐다.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왔던 두 사람. 하지만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이들은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하차했으며 이후에도 큰 이슈가 됐다.
하지만 곧 김유진은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김유진의 학폭 의혹을 폭로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직 그 진위는 가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을 향한 네티즌들의 시선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게 사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 전해진 이들의 미담은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이원일과 김유진이 여전히 단단한 사랑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 역시 함께 입증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 결혼식까지 약 한 달여의 시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훈훈한 선행이 대중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 기여를 할 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