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일우가 제주 한달살이 중 여사친들과 여행을 즐겼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방은희, 윤예희와 제주 여행에 나선 김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자신의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 제주를 찾은 방은희, 윤예희를 데리고 군산 오름을 찾았다. 군산 오름의 절경에 방은희는 “일우 투어 최고”라며 “주차장에서 잠깐 올라갔는데 파노라마 뷰가 펼쳐졌다”며 감탄했다. 윤예희는 “오빠가 다리를 다친 저를 배려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팽현숙은 “나도 저런 아는 오빠 있으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이후 대평 포구를 찾은 세 사람은 해변을 거닐며 제주를 만끽했다. 방은희는 “진 사람은 입수하자”며 가위바위보를 제안했고 김일우 혼자 이기자 “이긴 사람이 들어가자”며 말을 바꿨다. 김일우는 “젖은 옷으로 차 못 탄다”며 깔끔한 성격다운 변명으로 입수를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여행 내내 “오빠 우리랑 놀아줘서 고마워” “나 때문에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