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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블랙핑크 11관왕 달성..새 MC, TXT 수빈&오마이걸 아린의 댄스 신고식[종합]

입력 2020-07-24 1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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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블랙핑크가 세훈&찬열을 꺾고 7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새 MC를 맡게 된 TXT의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의 '하와이안 커플'로 오프닝을 열었다. 수빈의 청량함과 아린의 상큼함이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TXT수빈은 "MC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고 입을 열었다. 오마이걸 아린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수빈 씨와 저 아린,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마이걸의 돌핀'과 'TXT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무대도 선보였다. 서로의 히트곡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써드아이는 타이틀곡 'YESSIR'로 강력한 걸크러쉬를 선보였다. 거친 안무에도 시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표정 연기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파워풀한 칼군무를 무리 없이 소화해 실력을 입증했다.

TOO(티오오)는 이온음료를 마신 듯한 청량함을 뿜어냈다. 무언가를 막 시작하려는 마음가짐을 표현한 곡 '하나 둘 세고'를 통해 신인의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핑크색 무대 의상으로 상큼함을 더 했다. 훈훈함을 자아내면서 칼군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위클리는 'Hello'로 신인의 상큼함을 발산했다. 체육복이 연상되는 무대의상을 입어 10대 소녀의 수줍은 마음을 담았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무대 매너와 표정 연기에 팬들의 뿌듯함을 자아냈다.

'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베리베리는 '썬더'로 카리스마로 무장한 무대를 펼쳤다. 칼군무로 소문이 난 그룹답게 난이도 높은 안무를 빠르고 거칠게 소화했다. 멋진 뱀파이어가 연상되는 표정 연기까지 어우러져 시크하고 다크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원더나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쁜 남자가 될 수 있다는 강렬한 내용을 담은 곡인 'Bad Guy'로 컴백했다. 거친 칼군무와 함께 사랑을 향한 애절함이 담긴 표정 연기를 멋지게 소화했다.

허찬미가 솔로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RIGHTS'로 안정적인 라이브와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흔들려도 꺼지지 않아'라는 가사로 솔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데뷔무대 같지 않은 여유가 느껴져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정세운은 'Say yes'로 훈훈함을 뿜어냈다. 현실에는 없는 훈남 대학선배다운 이미지를 풍겨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여유로움이 더해져 완벽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여자친구는 'Apple' 무대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평소 느끼지 못했던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몸매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여자친구를 상징하는 칼군무를 여유롭게 선보였다.

이하이는 홀로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곡 '홀로'로 컴백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계단에 앉아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이하이만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는 후속곡 '놀이'를 선보였다. 똑 단발을 찰떡같이 소화해 우월한 미모를 입증했다. 여전한 댄스 실력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한편, 이날 써드아이, D.COY, 동키즈 아이캔, TOO, VERIVERY, WOODZ, 재로, 레드벨벳-아이린&슬기, 문시온, 숙행, E'LAST, 여자친구, 원더나인, 위클리, 이하이, 정세운, 허찬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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