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오지호, 아내가 가장 무서울 때는..."왜라고 물을 때"

입력 2020-07-26 2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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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지호가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오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아내분이 잘해주시냐"는 질문에 "잘 해준다"며 "제가 어디 나가거나 할때 옷 같은 걸 잘 챙겨주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아내가 주면 잘 입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동엽은 "아내가 제일 무서울 때는 언젠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 오지호는 "왜 라고 할 때다"라고 밝혔다.

오지호는 "젊었을때는 동생들 형들 다 제가 돈을 내는 스타일인데 돈을 냈을때 '왜 오빠가 내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 말문이 막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또 "그런 일 말고도 일단 '왜'라는 말이 나오면 분위기를 잘 살펴야 한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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