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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효민·은정·큐리·소연, 티아라 데뷔 11주년 자축 "팬들 고마워"(종합)

입력 2020-07-29 2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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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사진=헤럴드POP DB
티아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티아라가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자축 소감을 밝혀 화제다.

그룹 티아라 효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받기만 해서 그리고 보답하겠다 말로만 해서 미안해요.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가까이에 있어도 고맙고 그리운 멤버들, 그리고 내 청춘 함께 해준 우리 팬들 정말 많이 사랑해...! 2009년 7월 29일로부터 11년이 지난 오늘. 11th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11th라고 쓴 노트, 티아라 앨범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함은정은 "우리의 청춘"이라는 답글을 달았다.

함은정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RA Debut 11th anniversary. 11년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소중한 내 기억들"이라고 전하며 자필로 작성한 자축 메시지를 공개했다.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티아라의 앨범들을 이용해 11자를 만들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17년 티아라에서 탈퇴한 소연은 "20090729 , 20200729 오늘 티아라와 소연이의 데뷔 11주년이에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온 세계가 다 건강해져서 멀리 계신 팬분들께도 하루빨리 찾아뵙는 날이 오길 바라요. 사랑합니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앞서 티아라는 지난 2009년 7월 29일 '거짓말'로 데뷔해 'Cry Cry', 'Apple Is A', '내가 너무 아파', 'Bo Peep Bo Peep', 'Roly-Poly',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연, 효민, 은정, 큐리는 소연, 보람 탈퇴 후 4인조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7년 12월 31일 MBK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각자 다른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으나 공식적으로 해체를 발표한 바는 없다.

이러한 가운데 티아라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자 멤버들 역시 팬들에게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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