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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엑소 찬열X백현X카이, '무서운 짝사랑'→'ROCKSTAR' 받쓰 성공(종합)

입력 2020-07-25 2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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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엑소 찬열, 백현, 카이가 출연해 받쓰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엑소의 찬열, 백현, 카이가 출연해 장범준의 '무서운 짝사랑'과 라비 'ROCKSTAR'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엑소와 여섯 번 대결을 했다. 성공률이 굉장히 낮다. 6전 3승 3패"라고 말했고, 혜리가 "특히 찬열씨 파트가 굉장히 많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카이는 "제가 듣기로는 제 파트는 한번 나왔는데 맞췄다고 들었다. 저는 가사 전달력을 위해서 또박또박했는데 여기들은 끼를 부리지 않았나"라고 추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찬열은 "제 파트를 못 맞히시는 걸 보고 반성을 많이 했다. 다른 사람들도 내 파트는 듣고 가사를 보지 않으면 모르겠구나 싶어서 세훈이랑 유닛을 준비했는데 이번 앨범에는 또박또박 녹음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치치즈덮밥돈가스'가 걸린 1라운드 가수 장범준이 공개되자 찬열은 "저는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 나올때부터 팬이었어서 미공개 곡도 다운 받아서 듣고 그랬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도전 곡 '무서운 짝사랑'이 공개되고 찬열은 들어보지 못했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1차 듣기에 카이는 "전혀 모르겠다. 안 들리는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현이 받쓰 1등으로 원샷을 받았다. 푸드연구소 박나래는 다음 라운드 음식으로 '딱새우 소고기 전골'을 예상했다. 이에 카이가 "돈가스는 그러면 여기 앞에 나가서 사먹을까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놀토' 멤버들이 음식을 상의하는 동안 엑소 멤버들이 받쓰 학구열에 불탔다.

2차 듣기 이후 백현은 "'하트비트' 맞다"라며 환호했다. 이에 카이가 "진짜 잘 듣는다"라고 감탄하자 백현은 "'하트비트'도 내가 얘기한거야 알지?"라며 자랑했다. 그리고 찬열이 바로 도전해 장범준 '무서운 짝사랑' 받쓰에 성공했다.

'딱새우소고기전골'이 걸린 2라운드에 붐이 "카이의 절친"라고 하자 카이는 "샤이니 태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붐이 "카이의 절친 라비입니다"라고 도전 곡 가수를 밝히자 카이는 "오기 전에도 문자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카이는 "라비가 우기고 오면 된다고 그러면 세윤이 형이 토할거라고 하던데"라고 라비가 전수해준 팁을 설명했다.

에이스 백현은 다른 받쓰를 보고 "이거 합치면 답이 될거 같아"라며 받쓰를 공개했다. 이어 받쓰를 공개한 카이는 "미안하다 친구야 정말 미안하다"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그리고 받쓰 1등으로 원샷을 받은 문세윤은 '라비 형 외웠어'라며 기뻐했다.

한편 찬열이 라비의 랩 발음이 안 들린다고 하자 혜리가 "찬열씨도 그렇게 해요. 회차를 적어서 따로 보내드릴게요"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다시 듣기 찬스로 답에 확신을 얻은 멤버들이 1차시도 만에 라비 'ROCKSTAR'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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