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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듀오 사이로"4월 15일, 생일이 같아 그룹명 '사이로'"#입덕 #블랙아이드필승 #덤더럼 [종합]

입력 2020-07-28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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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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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사이로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이예준과 그룹 사이로의 장인태, 조현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은지는 '여름특집, 한여름 낮의 꿀' 코너를 소개하며 "괴물 신인, 천생연분 듀오 '사이로'와 감정과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목소리 가수 '이예준'씨가 출연했다"고 말하면서 소개를 부탁했다.

사이로의 장인태는 "듀오 하면 첫 번째로 이름이 나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고 사이로의 조현승은 "오늘 많은 분을 입덕 시키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가수 이예준은 "안들을 순 있지만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겠다"고 신선하게 소개했다.

이어서 정은지는 사이로에게 그룹명의 뜻을 물었다. 사이로는 "멤버 두 명이 4월 15일로 생일이 같다"고 말하면서 "데뷔 전 생일이 같으니 '사이로'로 하자고 말했었는데 그게 진짜로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 남주랑 생일이 똑같다"고 밝히며 "사이로라는 그룹명을 후회하는가"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사이로는 "안 한다"고 어정쩡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자아냈다.

이어 정은지는 사이로에게 "사장님이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다"라고 말하며 "에이핑크와도 인연이 깊다. 덤더럼, 1도 없어 등 에이핑크가 변화를 시도할 때 도움을 많이 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프로듀서로서 장난기가 많으면서도 굉장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사이로에게 "작곡가 말고 사장님으로서는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사이로의 조현승은 "처음에는 무섭고 다가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만났을 때는 오히려 먼저 다가와 주셔서 이제는 가족 같이 느껴진다"고 답했다. 사이로 장인태는 "어제 연습한 게 이거였느냐"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는 "사이로 출연 전 블랙아이드필승이 라디오에 같이 나오겠다고 하더라"고 밝히자 조현승은 블랙아이드필승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은지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곡 중 유명한 곡이 많다. 이런 곡을 하고 싶다라는 게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현승은 "에이핑크의 덤더럼을 장인태가 듣더니 '떰떰이라는 노래가 있는 데 정말 좋다. 혹시 우리 곡인가'라고 말했었다"고 말하며 "얼마 뒤 에이핑크의 노래로 발매가 됐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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