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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시월드서 살다가고 파"‥이지혜, 시댁서 세상 편한 먹방→첫 방문썰

입력 2020-07-31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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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행복한 시월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이지혜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여기서 살다가고 싶어. 세상 편한 시댁살이?? 처음 시댁 방문한 썰 with 시어머니 진수성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최근 압구정 한강뷰 집으로 이사했지만 페인트칠로 인해 4일째 시댁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의 "여기 있으니 어떠냐"는 물음에 "난 편해. 살다가고 싶어"라며 소파에 몸을 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시어머니가 손수 차려준 진수성찬 밥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바지락 미역국, 소고기 미역국, 카레 불고기, 계란장, 갈비찜 등을 해주신다고 깨알 자랑을 하기도.

이지혜는 남편과 시댁 먹방을 하며 처음 인사를 왔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지혜는 "처음 인사를 드리러 와서 어머니가 처음 물어봤던 게 생각난다. '재완이(남편)가 어디가 좋아요?'라고만 물어보셨다"라며 "내가 연예인이고 이런데 평범한 본인 아들이 어디가 좋을까 그런 것 같다. 다른 게 궁금하신 거 같지가 않다. 본인 아들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 '어디서 사냐', ;뭐하나' 이런 것들은 묻지 않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삼시세끼 감사하다. 어머니 아버님 복이 정말 많고 시월드에 감사한 부분이 있다. 남편을 보면 부모님이 보이고 부모님을 보면 남편이 보인다. 우리 남편 집안 어르신들이 다 순하다. 다툴 부분에서 다 진다. 난 지는 게 속상한데 그게 나중에 보면 현명하더라. 이겨도 별거 없다"며 "결혼 잘했다. 인정"이라고 덧붙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 첫 딸 태리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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