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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 서점 사장님의 근황 '남편은 책읽고, 난 공과금 봉투 뜯고'

입력 2020-08-04 0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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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인스타
오상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이 남편 오상진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다음 날, 비 오는 날. 조금은 졸리고 가라앉은 하루. 공과금 봉투를 뜯으며 마음을 가다듬어봅니다. 요즘 스케줄 없는 날 자주 데려다주는 사람. 커피가 맛있어서 오는 것이라고 주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과 오상진은 함께 운영 중인 서점에서 독서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지성미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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