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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연반인' 재재가 말하는 #유재석 #비 #강동원 #엠마왓슨

입력 2020-08-04 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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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재재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MC로 활약한 가운데 게스트로 재재가 출연했다.

이날 크리에이터 재재는 "일반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 연반인 재재"라면서 "SBS 뉴미디어 웹예능 '문명특급'을 맡아 기획하고 있다. 현재 스케줄은 연예인인데, 월급은 일반 직장인이다"고 자신을 유쾌하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재재는 "2015년에 인턴으로 입사해 카드뉴스를 만들다가 인력이 부족해서 영상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나오기도 했다"고 스브스 뉴스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유튜브 계의 유재석'이라고 알려진 재재. 이에 김태균은 "얼굴에 재석이 얼굴도 있다"고 칭찬했고 재재는 "유재석님을 실제로 뵌 적이 있는데 저와 결이 비슷하고 흥이 흘러넘치시더라"고 말하기도.

닮은꼴 스타로는 가수 비가 언급됐다. 재재는 "쌍꺼풀 없는 남자 연예인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초등학교 때는 가수 비의 닮은꼴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 역시 "나도 쌍꺼풀 없어서 비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을 읽던 재재는 한고은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소리에 쑥스러워하면서 성대모사를 뽐냈다. 유민상은 "개그맨 시험을 봤어야 했나보다. 많은 캐릭터를 정말 잘 소화한다"고 감탄하기도.

재재는 만나고 싶은 해외 여자 배우로 '해리포터'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엠마 왓슨'을 뽑았다. 재재는 "저와 동갑인 배우다"고 덧붙였고 유민상은 "저는 린다G 이효리 씨와 동갑이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강동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재재. 그는 "앞서 전도연 씨와 정우성 씨가 출연했는데 강동원씨가 '우성이형이 나가서 저도 나가도 될 것 같다'고 하셨다더라"고 강동원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재재는 "너무 편안하고 털털했고, 친근하게 대해주셨다. 장난도 막 치고 싶어하셨고 너무 잘생기셨다"고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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