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막장계의 대모' 임성한 작가, 5년만 컴백..TV조선 편성은 "사실무근"

입력 2020-08-05 18:54:36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임성한 작가가 절필 선언 5년 만에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온다.

5일 한 매체는 임성한 작가가 최근 드라마 제작사 지담과 계약을 체결하고 대본을 집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TV조선에서 방영할 예정이라고.

이에 대해 같은 날 오후 TV조선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직까지 임성한 작가의 신작 편성을 논의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이 TV조선에서 방영될 지 여부는 전혀 정해지지 않은 것.

임성한 작가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등의 드라마 집필을 맡으며 시청률의 스타작가로 단숨에 올라섰다. 그는 이후에는 '보석비빔밥',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도 성공시켰다. 하지만 임성한 작가의 작품들은 자극적인 소재와 막장 전개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특히 '오로라 공주'에서는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대사를 사용해 논란을 불러모았고 그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작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랬던 그는 5년 만에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작가로의 복귀를 알렸다. 그가 새롭게 집필 중인 작품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 하지만 내년 방영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편성 역시 확정된 바가 전혀 없다.

막장계의 대모로 불린 임성한 작가의 컴백. 그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와 드라마계에 지각변동을 다시 일으킬 지 관심이 쏠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