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아무튼 출근' 안정은→기우쌤, '덕업일치' 장점→고충까지 브이로그 공개(종합)

입력 2020-08-10 22:51:56
    • 복사완료!

MBC '아무튼 출근' 방송캡쳐
MBC '아무튼 출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정은, 백건우, 진소희, 기우쌤이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안정은, 백건우, 진소희, 기우쌤의 브이로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덕업일치' 러닝 전도사 안정은,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 백건우, 해녀 진소희, 미용사 기우쌤이 출연했다. 제일 먼저 러닝 전도사 안정은의 직장인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안정은은 처음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는 '족저근막염'에 "작은 골프공 같은걸로 밀어주시면 금방 풀릴거다. 가장 중요한건 운동화랑 런닝화는 다른 신발이다. 운동화는 무릎에도 충격이 갈 수 있고 허리에도 무리가 갈 수 있어서 러닝하실때는 꼭 런닝화를 신어주시는게 좋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그리고 안정은은 달리기 좋은 가까운 곳으로 상암동에 메타세콰이어길을 추천했다.

안정은은 "몸이 항상 좋은게 아니다보니 몸이 안 좋을때도 나가서 달려야하는 부분이 힘들때가 있다. 또 혼자 결정을 해야할때 다 제가 책임을 져야해서 그 부분이 많이 외로운 것 같다"라고 고충을 밝혔다. 그리고 안정은은 "한달에 많이 벌때는 천만원까지 번 적도 있었지만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수입이 0원일때도 있었다"라며 수입을 공개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했다는 백건우는 "자동차 사진을 찍을 장소를 찾는 팁이 있다. 자동차 사진을 찍으려면 자동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아야 하는데 로드뷰를 보면 좋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최선의 선택이었던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찍을 슈퍼카를 받은 백건우는 "예쁘게 찍는게 제 일이다. 차를 처음 받으면 꼭 하는게 있다. 차를 따라서 360도로 찍는다. 차에 흠집이 나면 제가 차를 사야할 일이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서 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촬영을 끝내고 백건우는 "제 직장이 가고 있어요"라며 끝까지 자동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슈퍼카를 타고 출근했던 백건우가 지하철을 타고 퇴근했다. 이후 백건우는 "끝나면 보정을 해야해서 퇴근이 퇴근이 아니다. 새로운 출근이다"라며 보정을 끝내고 새벽 3시에 퇴근했다.

거제도 최연소 해녀 진소희의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진소희는 "환경오염으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수초들이 다 녹아서 해산물들이 깊은 곳에 있다. 점점 갈수록 깊이 들어가야 해산물을 잡을 수 있다. 더 힘들어지는 거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소희는 "하루에 4시간 200번 정도 들어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생각보다 빠르게 끝난 작업에 진소희는 "파도가 너무 많이쳐서 평소보다 못했다. 이거보다 2배 정도는 잡을 수 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월급을 받는다는 진소희는 "많이 벌었을때는 20일 작업하고 500만원 이번 달에는 장마철이 길어져서 일을 많이 못했다. 그래서 많이 못 벌었는데 만족한다. 해녀의 장점은 자유로운거 근무시간이 4시간 밖에 안되서 그 이후 시간은 자유롭다"라며 해녀의 장점을 말했다.

미용사 기우쌤의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기우쌤은 "망한 머리 구독자를 지원을 받아서 하는거니까 소통이 더 잘되는거 같다. 출연해주시는거니까 출연료 개념으로 시술 비용은 무료로 하고 있다. 손이 좀 더 많이 가기는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도 추가 비용은 안 받는다"라며 망한 머리를 전문적으로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