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종민이 홍삼이로 부활했지만 3단계에서 탈락했다.
전날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외국인팀이 코요태를 이기고 최종우승했다.
이날 박명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장 장수하는 댄스혼성팀 코요태"라며 한국인 팀으로 출연한 코요태를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부팀장을 노리고 온 아이돌 장대현"라며 장대현을 소개했다. 김종민은 21주년이 된 코요태에 "21년이 쉽지 않다. 멤버들끼리도 쉽지 않다. 21주년 멤버들한테 감사하다. 특히 신지요"라며 멤버들에 마음을 전했다.
한국인 팀 빽가와 외국인 팀 뉴 페이스 테리스가 산삼이를 걸고 몸풀기 게임 출제자로 나섰다. 신지의 활약으로 한국인 팀이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그리고 한국인 팀이 역대 최고 기록 15점을 획득했다. 이후 외국인 팀이 6개를 맞아 한국인 팀이 산삼이 획득에 성공했다.
장대현이 빠르게 3단계까지 진출했다. 상식 퀴즈에 김종민은 "이렇게 어려워요?"라며 당황했다. 이어 김용만은 "이분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랩 실력이 또 어마어마하다"라고 말했고, 장대현은 "박명수님의 '바다의 왕자'를 제가 굉장히 좋아했는데 노래와 함께 랩을 제가 개사해서 보여드리겠다"라며 '바다의 왕자'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장대현이 도라지 획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장대현이 5단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김용만이 코요태에게 누가 제일 먼저 결혼을 할거 같은지에 대해 물었다. 빽가는 "신지 씨가 제일 먼저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가 제일 먼저 갈거 같다. 결혼을 해야할거 같아서"라며 8월 17일 날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김종민은 "신지가 먼저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신지가 "제가 결혼하면 코요태 활동을 못해요. 제가 빠지면 노래 누가 할거예요"라고 하자 김종민과 빽가가 심각해졌다. 이어 김종민은 "살짝 막아보겠다"라고 말을 바꿨다.
김용만은 "라이벌 혼성그룹이 오랜만에 나왔다. 싹쓰리라고 봤어요?"라고 물었고, 신지는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런 스타 분들이 모여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신지는 "거기는 제가 가만히 보니까 저희랑 구조가 비슷한거 같다. 두 남자 멤버가 린다G에게 다 맞춰주고 있더라. 재석이 오빠가 예능에 강하듯이 예능에서는 대상까지 받으신 분들이니까 종민오빠가 그렇게 가는게 맞는거 같고, 빽가 오빠가 비룡"라고 김용만의 "두 멤버가 어떤 멤버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거 같냐"는 질문에 답했다.
작년 말 콘서트를 했다는 신지는 "겉으로 드러나는 팬들이 아니어서 첫 단독 콘서트라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다들 어디에 계셨던건지 극장이 꽉 차서 되게 많이 울었다. 그때"라고 콘서트때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신지가 산삼이를 사용했지만 5단계에서 허무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김종민이 2단계에서 탈락했다.
박명수가 홍삼이를 얻어 김종민을 부활시켰다. 하지만 김종민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신지가 답답함에 직접 문제를 설명했다. 이후 김종민이 3단계에서 탈락하고 "스스로한테 너무 실망했다"라며 좌절했다.
한편 외국인 팀이 최종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