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두나가 통영바닷가 사고를 의심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는 한여진(배두나 분)이 통영바닷가 사건을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여진은 황시목(조승우 분)에게 전화해 "그 통제선이 부실 설치도 아니고 기물을 뽑은것도 아닐 가능성은? 그 시간에 찍은 사진이 있다. 그 사진 찍은 시간이 8시 쯤 지났던거 같다"라며 "전체 출입금지도 아닌데 어디서 찾은걸까요? 그리고 왜 삭제 했을까요? 사진 올린지 한시간이 지나서 그것도 3개를 한꺼번에"라며 의심했다. 이에 황시목은 "커플들이 선을 잘랐다고 해도 학생들이 물에 들어간게 먼저인지 커플이 선을 자른게 먼저인지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여진은 사진을 올린 남자에게 SNS로 "레트로 피규어 판매합니다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라고 연락했다. 그리고 한여진은 장건(최재웅 분)의 도움을 받아 SNS 사진을 통해 남자에 대해 알아봤다. 장건은 최윤수(전배수 분) 팀장에게 "통영에 애들 죽은거 사고가 아니라 사건일 수 있다고 한다"라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