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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강소라 예비신랑, 수려한 외모의 한의사? 소속사 측 "사생활 확인 불가"

입력 2020-08-18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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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사진=민선유기자
강소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강소라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데 이어 예비 신랑이 30대 후반의 한의사라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한 매체는 강소라와 결혼하는 예비 신랑은 30대 후반의 한의사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본인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인 실력파 한의사이며 그 역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고.

이에 강소라의 소속사 (주)플럼에이엔씨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이고 사생활이기 때문에 별도의 확인은 힘들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만큼 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불편할 수 있는 것.

앞서 강소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8월 말에 결혼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소라는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예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살의 나이에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강소라였기에 대중들의 관심은 쏟아졌다. 또한 이들은 강소라의 예비 신랑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가졌다. 하지만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을 고려해 남성에 대해서는 별다른 정보를 오픈하지 않은 강소라. 남편을 향한 배려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강소라의 결혼에 응원과 축하를 쏟아내고 있다. 예비 신랑에 대한 관심보다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강소라의 2막에 더 큰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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