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수근이 신메뉴 두부조림을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이수근의 식당 오픈 두 번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식당 오픈 첫째날을 무사히 마치고 소소한 캠핑을 즐기러 떠났다. 순식간에 라면을 해서 먹은 이수근은 냇물에서 수영 후 다음날 영업을 위해 식당으로 복귀했다. 감자를 캐던 이수근은 "씨알이가 하루사이에 엄청 커졌다"며 "매일 똑같은 얘기하는 것 같다. 여기 앉아서"라고 급현타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 날 아침이 밝혔다. 이수근은 일어나자마자 두부조림을 준비했다. 전날 밤 백종원에 어린이 손님들을 위한 두부조림을 전수받았기 때문. 요리를 완성해 맛본 이수근은 "소주나 한 잔씩 합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순식간에 30인분을 완성해냈다.
두부조림을 완성한 이수근은 소시지부침, 더덕손질, 쌈채소, 취나물무침까지 혼자 완성해내며 '역시 이수근' 다운 빠른 손놀림을 보였다.
11시 이식당의 2일차가 시작됐다. 첫 번째 손님은 부부와 두 딸. 이수근은 백종원이 급하게 전수해준 두부조림으로 손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