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권, 문수인, 유선호, 이상준이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납량특집에 조권, 문수인, 유선호, 이상준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납량 특집으로 준비한 대한외국인 쿨가이 네 분을 소개하겠다. 시원한 깝댄스의 1인자 조권, 시원한 외모의 소유자 유선호, 시원한 기럭지 모델 출신의 방송인 문수인, 일일 부팀장 이상준"라며 한국인 팀을 소개했다. 김용만은 "반가운 사람이 조권씨다. 전역한지 꽤 됐죠?"라고 질문했고, 조권은 "이제 4개월 정도 됐다. 지금 뮤지컬 제이미라고 군화를 벗고 하이힐을 신고 공연을 하고 있다. 17살 드래그 퀸이 꿈이 소년의 이야기다. 찰떡인 캐릭터를 만났다"라며 하이힐을 신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일일 부팀장 이상준은 "저희는 모두가 에이스다. 조권씨는 센스가 있었서 3층까지는 무난히 갈거 같다. 그리고 문수인씨는 키만 큰게 아니라 아이큐도 높다. 아이큐가 148이다. 유선호씨 별명이 상부자다 2002년생이고 현재 고3이다. 어리다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상을 엄청 많이 받았다"라며 팀원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몸풀기 퀴즈에서 알렉산더의 활약으로 한국인 팀이 긴장했다. 외국인 팀이 8점을 맞히고, 한국인 팀의 조권이 제출자로 나섰다. 김용만은 "시간이 다 됐는데 '양치'를 얘기했다. 이거는 확인해봐야할거 같다. '양치'가 승부에 영향이 있을거 같다"라고 말했고, 동점으로 연장전이 진행됐다. 이후 외국인팀이 아쉽게 패배해 한국인 팀이 산삼이를 획득했다.
이상준이 2단계에서 떨어지고 문수인이 2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김용만은 문수인에게 "키도 크지만 손도 정말 큰거 같다"라고 말했고, 문수인은 "손 크다는 소리를 되게 많이 듣는다"라며 쥬리의 얼굴이 가려지는 큰 손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초성퀴즈에 문수인이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용만은 문수인의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문수인은 "연예인 분들로 했을때 박보영 선배님. 한 번도 마주쳐 본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수인은 "보영이 누나 저는 모델 문수인 입니다. 한 번 꼭 뵙고 싶다. 이상형을 떠나서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한번 실물을 영접해보고 싶다"라며 이상형 박보영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후 문수인이 3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김용만은 "가수로 데뷔했지만 배우, MC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늘은 특히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거라고"라고 말했고, 유선호는 "오늘 문수인 선배님이랑 같이 드라마 도깨비 콘셉트여서 OST 크러쉬 선배님의 'Beautiful' 준비했다"라며 무대를 보여줬다.
조권은 "청담동에 구사옥일때 그때 JYP 1세대 비 형, 별 누나, 임정희 누나 그때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다. JYP에 남자 꼬마아이 귀신이 있데요. 지하 반계단에서 안 넘어진 사람이 없다. 그랬는데 예전에 스쳐지나간 연습생 중에 귀신을 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계단을 보고 웃더라. 거기 꼬마 남자아이가 앉아서 다리를 건데요. 이 소문이 JYP 안에서 엄청 유명했는데 알고보니까 거기가 묘지였다더라"라며 JYP 귀신썰을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