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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코로나 확산 사태에 한숨 "어른들이 진짜 미안하다 #이기적인인간들 #싸그리"

입력 2020-08-20 0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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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인스타
김가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가연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한숨을 내쉬었다.

20일 임요환 아내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없이 이렇게 환하게 웃고 놀 수 있게 해주세요...한참 뛰어 놀아야 할 때인데 집에만 있어야한다니..어른들이 진짜 미안하다. #이기적인인간들 #싸그리 #할많하않"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막내딸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가연의 속상한 마음이 글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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