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민영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간단한 Q&A 시간을 가졌다.
21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니언스와 함께하는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운동 루틴을 묻는 질문에 "제가 조만간 다이어트 노하우, 식단, 운동 루틴 모든 걸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쿨톤, 웜톤에 대해서는 "검색을 해봤는데 봄이라고 하더라. 끝까지 쿨이라고 우기는 스태프인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봄 웜 라이트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인스타 사진을 누가 찍어주냐는 말에 박민영은 "여행 사진을 되게 궁금해하시더라. 평소 엄마랑 여행을 자주 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진은 엄마가 찍어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 엄마가 처음에는 잘 못 찍었는데 노하우를 알려주니까 잘 찍게 됐다. 엄마한테 얼굴을 가운데에 놓고 찍으라고 했더니 모든 사진이 얼굴이 가운데에 있더라"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민영의 지인은 그녀에게 "여행을 자주 못 가서 아쉬울 것 같다"라고 물었고, 박민영은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우울해진다. 제가 원래 핸드폰 게임을 자주 안 하는데 게임을 통해 온 나라를 여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민영은 "데뷔를 일찍 해서 저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차를 되게 일찍 사고 운전도 잘하고 다닌 편이다"라며 "평생의 드림카가 있었고 그걸 꼭 사고 싶어서 열심히 일을 했다. 그게 이 차다"라고 소개했다.
박민영은 "저한테는 되게 큰 꿈이고 아직까지 제일 좋아하는 차다. 5년이 됐는데 아직도 새 거다"라며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이브할 때 즐겨듣는 노래가 뭐냐는 질문에는 레드벨벳의 '사이코', 오마이걸의 '돌핀',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을 꼽았다.
또한 최근에는 싹쓰리의 노래도 들었고 방탄소년단의 '봄날'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박민영은 "코로나가 끝나면 바로 팬미팅을 해야겠다. 이번 일로 느낀 게 '할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최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보면서 살아야겠다'였다"라고 다짐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