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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의 콜센타' TOP6X신성X김수찬, 전국 대전 '연속100점' 치열한 접전

입력 2020-08-2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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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국 콜센타 대전에서 TOP6와 신성, 김수찬이 대결을 펼쳤다.

전날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전국 콜센타 대전에 TOP6와 신성, 김수찬이 대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충청도를 맡은 신성이 '갈무리' 무대로 97점으로 기선제압했다. 이어 김희재는 "울산 이미자 김희재가 울산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영순 씨는 "희재님 반갑습니다. 우리 희재님은 유지나 님의 '무슨 사랑'을 잘 부를거 같다"라고 말했고, 김희재가 빠르게 선곡했다. 1분 통화가 종료되고 김희재가 '무슨 사랑' 무대로 95점을 받아 아쉽게 신성에게 패배했다. 이에 충청도 대표 신성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서울 대표 영탁은 네 모녀가 모두 영탁 팬이고, 7~8만번 전화를 시도했다는 이혜영 씨에게 콜했다. 이혜영 씨는 "1회부터 저희 딸들하고 친정엄마하고 매주 빼놓지 않고 전화했다. 그게 합쳐보니 7만 통이 넘더라"라며 기뻐했다. 이후 1분 통화에서 영탁의 "최대한 많이 해주셔야 돼요"라는 말에 이혜영 씨는 주병선의 '아리아리요', 방실이의 '서울 탱고',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를 선곡했다. 이어 영탁은 '아리아리요' 무대를 선보였다.

정동원은 "제가 얼마전에 슬픈일이 있으셨다고 사연에서 봤다"라고 말했고, 곽덕자 씨는 "오빠가 너무 많이 아파해서 코로나19 때문에 병문안 가면 병실에서 내려다보고 전화로 얘기했다. 돌아가신 지 딱 3주 됐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못해서"라며 오빠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눈물비'를 선택한 정동원에 김성주는 "동원군이 피하고 싶었을거다. 이 노래만 부르면 동원이가 할아버지 생각에 운다. 어쩔 수 없이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눈물비' 노래가 끝나고 모두가 정동원을 위로했다. 그리고 정동원이 100점을 획득해 본선진출했다.

전라도 대표 김수찬, 제주 대표 임영웅의 대결이 시작됐다. MC들은 두 사람의 대결에 리벤지 매치라고 말했다. 김수찬은 "희재도 있고 동원이도 있으니까 '엉덩이'로 하죠"라며 '엉덩이'를 선택했다. 그리고 김수찬이 100점으로 임영웅과 동점을 획득해 연장전이 이어졌다. 김수찬은 '새벽비'를 임영웅은 '그 사람 찾으러 간다' 무대를 보여줬다. 김수찬이 99점으로 우승을 확신했다. 이어 김수찬은 "여기서 또 임영웅 형님이 100점이 나온다. 그럼 정말 집에 갑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임영웅이 92점을 받아 김수찬이 본선진출했다.

이찬원은 "양보할 생각이 없다. 그림이 희재형이 춤을 굉장히 잘 추니까 빨리 탈락하고 응원단장으로 가는것도 좋을거 같다"라며 도발했다. 이찬원은 "라이브로 한번도 부르지 않았던 노래기 때문에 콜센타에서 시절인연을 불러보겠다"라며 '시절 인연'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김희재의 본선진출로 이찬원이 예선탈락 위기에 빠졌다.

강원도 대표 영탁은 '차표 한장' 한곡에 필사적으로 발 박자를 맞추며 98점을 얻어냈다. 이찬원은 "신성 형 2연승 해가지고 영탁이 형 응원단장으로 보내자"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그럼 내가 신인선한테 가서 옷 빌려올게"라고 덧붙였다. 이후 영탁이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북부 임영웅, 충청도 신성, 경기남부 김희재, 전라도 김수찬, 부산 정동원, 강원도 영탁, 인천 장민호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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