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에이프릴이 러블리즈와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전날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러블리즈와 대결에서 에이프릴이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러블리즈의 미주, 케이, 수정, 예인과 에이프릴의 나은, 진솔, 레이첼, 채원이 출연했다. 이어 MC들의 "미주씨 출근길이 굉장히 화제다"라는 말에 미주는 "그때그때 느낌대로 하려고 하는데 저러헥 나오더라"라고 답했다. 미주의 출근길 포즈 특강을 시작했다. 미주는 "포즈를 크게 그리고 3초 머물러야 한다"라며 포즈를 선보였다. 과감한 미주의 포즈에 정형돈은 "젊은 안영미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채원은 "오늘 불 싸지르고 찢어 버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미주는 "저희는 여기서 똥을 싸더라도 끝내고 가겠다"라고 말했고, 같은 멤버 케이와 예인은 "이거 아니잖아요", "이거는 미주언니 의견이다"라며 당황했다.
댄스 레시피 퀴즈에서 미주가 '불타오르네'를 맞히고 열정 넘치는 춤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080점이 걸린 문제를 맞힌 에이프릴이 MC 선택권을 갖게됐다. 그리고 에이프릴이 장성규를 선택했다.
'빵 터지는 아이돌' 양자택일 퀴즈에서 신조어 문제에 채원이 자신없어했다. 쉬운 문제에 정형돈은 "본인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색깔의 선을 자르면 됩니다"라며 거짓말을 해 야유를 받았다. 레이첼에게 맞춤법 겨땀vs곁땀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레이첼을 "당연히 안다"라며 '겨땀'을 선택했지만 오답으로 에이프릴이 깜짝놀랐다. 그리고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도 "와 이건 진짜 충격이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MC 정형돈과 동갑인 배우 고수vs원빈' 문제에 정형돈은 "진짜로요?"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에이프릴 채원도 "거짓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답을 선택하지 못하는 러블리즈에 정형돈은 "모를 때는 저랑 닮은 사람을"라고 말했지만 미주는 "없어"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그리고 정답은 '고수'로 '원빈'을 선택한 러블리즈가 에이프릴과 동점을 받았다.
첫번째부터 어려운 문제에 진솔은 "문제 만들어내시는거죠"라며 출제자 정형돈을 의심했다. 이어 진솔과 나은은 "메가폰이 뭐예요?"라며 질문했다. 나은이 정답을 맞히고 정형돈은 "요즘 친구들이 메가폰이라는걸 잘 모르시는군요"라며 메가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삐삐 숫자 암호' 문제를 받은 진솔이 "이게 뭐야. 전혀 모르겠어"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진솔은 '0124' 영원히 사랑해를 맞혔다. 이후 에이프릴이 10점 앞서게 됐다.
'초성 위의 아이돌'에 에이프릴 채원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라며 긴장했다. 이후 러블리즈에서 혼자 남은 케이가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진솔은 "나 이거 진짜 못해"라며 걱정했다. 두 사람이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다. 이후 진솔이 초성왕에 등극했다.
한편 마지막 라운드에서 표준어 '금수저'를 선택한 러블리즈가 탈락해 에이프릴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