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가인과 송민호의 활약으로 꽃도령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꽃도령팀 송가인, 송민호, 양세형이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꽃도령 팀 송가인, 송민호, 양세형이 올인원 뚫어뻥 PPL을 받았다. 성능을 확인한 송민호는 "이런 건 살 수 있어요? 연결 해주시는거예요?"라며 탐냈다. 이어 파이터 동현을 이겨야 하는 미션에 양세형이 당황했다. PPL 멀티밤에 이어 스마트 화장대의 '백설공주'로 변신 미션에 송가인은 "이건 제가 하면 너무 뻔한거 같고 남자가 하면 재밌을거 같다"라며 멀티밤을 화장대에 넣어놓자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후 유리창 닦이, 게이밍 의자에 이어 돌쇠 팀에도 스마트 화장대 PPL이 전달됐다. 돌쇠팀은 꽃도령 팀과 달리 '마녀'로 변신하기 공동미션을 받았다.
장도연이 아무도 없는 스마트 화장대에 화장을 시작했다. 이를 발견한 송가인은 "언니 뭐하세요? 언니 앉아봐요. 제가 해드릴까요?"라며 장도연을 앉혀 "저도 해드릴게요"라며 멀티밤을 장도연 얼굴에 발랐다. 그리고 송가인이 멀티밤 미션을 순식간에 성공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거 네거였어?"라며 배신감에 억울해했다.
이어 양세형이 뚫어뻥 미션을 위해 김동현과 펀치 대결을 하게 됐다. 김동현이 930점 양세형이 915점으로 1차 도전에 실패한 가운데 송민호가 김동현과 펀치 대결에 도전했다. 김동현이 927점을 받고, 송민호는 "제가 보여드릴게요"라며 화려한 준비운동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지금 마이노 머리속에서는 동현이형 이겨야 하지만 내가 915점을 기록했잖아. 그걸 넘길 생각인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민호는 "동현이형 점수는 보이지도 않아요"라며 긍정했다. 이후 918점을 얻은 송민호는 "벌레 봤죠. 나 벌레 진짜 싫어하는데 깜짝 놀랐다. 벌레 아니었으면 저 930점 넘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동현과 장도연이 마녀 의상을 찾고있자 송가인은 "민호야 너 이거 입으면 안돼? 진짜 웃겨 이거 입고 패션쇼하자 이거 입고 화장대에서 화장도 하자"라며 돌직구로 미션을 시도했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도 하자"라며 빠르게 장도연에게 마녀 옷을 입혔다. 이후 돌쇠팀이 다른 미션에 한눈 팔린 사이에 꽃도령 팀이 스마트 화장대 미션을 성공했다.
송민호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장도연이 마녀 메이크업을 13초 만에 완성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보라색 눈두덩이 있나 확인해 주세요"라며 장도연 메이크업의 허점을 찾아냈다.
돌쇠팀도 스마트 화장대와 유리창 닦이 미션을 성공했다. 두 팀이 서로의 미션을 눈치챈 상태에서 게임이 끝나지 않을듯 하자 김동현은 "뭔가 다른 미니게임을 해서 소원 들어주기를"라며 미니게임을 제안했다. 이어 초성게임에서 송민호의 활약으로 꽃도령 팀이 역전승을 차지했다. 펀치게임 915점을 얻은 김동현에 송민호가 918점을 받아 실린더를 획득해 꽃도령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