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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남편 임요환과 생이별 심경 "코로나 급증으로 3주간 귀가금지령 내림"

입력 2020-08-26 0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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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인스타
김가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가연이 코로나 사태로 임요환과 생이별을 했다.

26일 임요환 아내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남 SK T1 사옥에서 지내는 임저씨. 코로나 급증으로 3주간 귀가금지령 내림. 트위치로 얼굴 보네. #오늘은스타크래프트중 #여보잘살아~~~ #3주후봅시다 #코로나짜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 남편 임요환이 트위치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을 이렇게라도 보는 김가연의 글귀가 애틋하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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