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광과 이솔이의 결혼식 D-DAY가 공개됐다.
전날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의 결혼식 D-DAY가 공개됐다.
이날 송창의가 "누나네 올 때 됐는데"라며 오지영의 눈치를 보며 몰래 현관으로 나갔다. 이어 송창의가 카라반에서 종이박스 꺼내 "여보 뭐 택배 시켰어?"라며 오지영이 시킨 하율이 물건이 왔다며 자연스럽게 집에 들어왔다. 이에 김구라는 "진화했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송창의가 실제 리트리버를 키우지 못해 리트리버 인형을 구매한 것. 인형이 마음에 든 하율이가 "이거 귀여워서 같이 내려가야 돼. 엄마 이거 강아지"라고 소리쳐 올라온 오지영이 인형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오지영은 신난 하율이에 "이건 괜찮다 이건 키워"라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오지영은 "인형인건 알았는데 그렇게 해 놓은게 귀여웠다. 하율이가 너무 좋아하니까 저도 살짝 흔들리긴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창의 누나 가족이 찾아왔다. 오지영은 "결혼하고 뭐가 가장 많이 변했어요?"라고 질문했고, 누나는 "지금 이런거 자체가 다른거다. 우린 낮에 만난적이 없다"라며 "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가진적이 없다. 내가 조금 어색하다. 올케 덕에 많이 좋아진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누나는 "자기 얘기 되게 안했었어"라며 송창의가 집에서 말이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신영이 육아에서 벗어나 요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신영은 "아이를 낳고 시간이 날때 오빠가 아이를 봐줄때마다 요가를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신영이 수준급 요가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경준이 살아 있는 문어 손질에 도전했다. 홀로 힘겹게 문어 손질을 하던 강경준은 "신영아 미안하다. 그동안 이런걸 너 시키고"라며 장신영에 미안해했다. 강경준이 힘겹게 요리를 준비하던 중 집에 도착한 장신영이 부엌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장신영은 "집이 완전 난장판이 되가지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경준은 심기불편한 장신영을 눈치채지 못하고 장난쳤고, 장신영은 "정말 미치겠다. 난장판이야"라고 소리쳤다.
강경준은 "요새 너무 못 먹으니까"라고 말했지만 장신영은 "그냥 나한테 해달라하지. 돈 필요해? 갑자기 왜 그래. 나한테 뭐 잘못했어?"라며 의심했다. 이에 강경준은 "너는 내가 이렇게 했으면 감동을 받아야지. 멋대가리가 없어요"라며 섭섭해했고, 뒤늦은 장신영의 칭찬에 기뻐했다. 이후 스킨십이 줄었다는 말에 장신영은 "그럴 정신도 없어. 그럴 느낌도 안나. 설레는 감정이 있어야지"라고 말했고, 강경준은 "진짜 웃긴게 서로 시도하다가 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업 숍에서 이솔이는 "오늘이 오빠 생일이어가지고"라며 가족들과 결혼식 당일 생일이었던 박성광의 생일을 챙겼다. 결혼식 2시간 전 박성광은 "슬픈 소식이 있어 경환이가 다리르 다쳤어 원효도 목이 안 좋아서 마흔 파이브가 축가 못할거 같아"라고 소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