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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부가 머니' 설수진, 子설연과 변화된 일상 공개... '공부 습관 달력' 추천

입력 2020-09-01 2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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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설수진이 '공부가 머니'를 다시 찾았다.

1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설수진과 그의 아들 설연이 재 출연해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설연은 반려견 토리를 교육시킨 후, 바로 의자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다. 설연은 "회전 의자는 집중이 안된다. 고정 의자는 돌아가지도 않고, 훨씬 공부가 잘 된다"며 솔루션 후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설연은 침대 위 책장에서 식물 백과사전을 골라 읽었다. 설수진은 "아직 문제가 있다. 좋아하는 것만 하려 한다. '책 편식'이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병훈 교육 컨설턴트는 "독서 후속 활동을 하셔야한다. 처음부터 독서 기록장을 잘 쓰기가 힘들기 때문에, 포스트잇에 생각나는 단어를 쓰고, 큰 나무를 그리고 붙인 뒤 생각나는 문장을 만들어보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초등학교 교사 이선희는 "어머님들이라면 누구나 가진 고민이다. 일단 우리 집에 있는 책을 분류하고, 모아보는 방법이 좋다. 컬러스티커를 붙여 시각적으로 분류한다. 그러면 아이가 부족한 분야를 인지하게 되어 편식을 고칠 수 있다"며 조언을 덧붙였다.

설연은 무슨 과목이 제일 좋냐는 질문에 "수학이 제일 좋다"고 말해 6개월 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연은 "원래 구구단은 태어나서 완벽할 때까지 해야하는데, 마스터 안한 상태에서 방치했었다. 그래서 수학 공부를 훨씬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구구단을 외우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설연은 "도형 나오는 부분이 제일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문제가 짧더라도 아이에게 직접 읽게 하면 문제도 잘 풀 수 있고, 이해력도 높아질 수 있다"며 조언을 덧붙였다. 설수진은 "요즘 설연이가 꿈이 생겼다. 수학, 도형, 건축 게임을 좋아해서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말을 했다.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수학을 안 좋아했다면, 아마 이런 꿈도 없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후 설연은 자신의 집에 놀러온 친구들과 함께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했다. 설연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며 경잼심을 드러냈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설연은 "낮은 점수에 속상했다"며 눈물을 흘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가들은 "설연이처럼 승부욕이 강한 아이에 경우, 결과보다는 과정에 칭찬을 해주시는 게 중요하다"며 조언하기도 했다. 이후 설연은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습관 달력'을 만들며 자기 주도 학습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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