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와의 달콤한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2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 심진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사진과 함께 "추억 소환. 다시 갈 수 있을까? 맨하탄? 맨하튼?맨해른?매나탄?매너튼?매너탄? 맨허튼?"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미국 맨하탄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키스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부부의 일상을 보여준다.
또 심진화 역시 김원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원효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지금 내 시선에서 우리 남편♡ㅋㅋㅋ 사실 남편이랑 만 9년을 살면서(결혼기념일이 있는 9월이 시작됐네~) 남편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 우리 남편은 하루 최소 두 번 샤워하고 세 번이상을 할 때가 많으며 진~짜 깔끔한데 오늘 하루종일 저 떡진머리가 어찌나 귀엽고 반갑던지ㅋㅋㅋ 진심인데 내일도 안감으면 좋겠다. 안믿겠지만 나는 정말 귀엽당"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원효는 평범하게 휴대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진화는 김원효를 자신의 시점으로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에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은 물론, SNS를 통해 계속해서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