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순주가 해운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서 랜선 집들이를 진행하면서 생긴 뒷광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아나운서 정순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뒷광고 아닙니다!! 실거주는 아닌데 저희 집은 맞아요~ㅎㅎ"라며 뒷광고 의혹을 해명했다.
이어 "외가가 부산이라 방문할 일이 많아서 휴가나 방문차 때 쓸 집으로 마련했습니다. 아파트 측에서 돈 받지 않았구요~ 본인 집 입주 후기 맞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상 속에 있는 리모델링 이야기는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집을 기회 될 때 그렇게 고치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라며 "돈 받지 않고 애정 가지고 설명한 저희 집 입주기니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5월 정순주는 '정순주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순주는 부산에 위치한 럭셔리 아파트에서 랜선 집들이를 진행했다.
정순주는 "대한민국 2번째로 높은 곳"이라고 소개하며 "홈트, 인스타에서 뷰가 좋은 곳을 자주 올렸더니 이곳을 자세히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저희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소개해보도록 하겠다"라며 설명했다.
정순주는 "한 층에 집이 3개가 있고 엘리베이터도 3개가 있다. 각각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집안 내부에는 해운대 바다가 펼쳐진 초호화 럭셔리 뷰가 펼쳐졌다. 정순주는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이다. 광안대교까지 볼 수 있다"라며 "거실과 침실 모두에서 해운대 바다가 보인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실용성이 좋은 화장실 샤워기에 대해 "집을 고치거나 리모델링을 해야 할 일이 있으면 꼭 하고 싶은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정순주는 "방 3개와 화장실 3개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설명하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소개를 시작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장, 라운지, 사우나,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구독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정순주는 아파트의 야경을 보여주며 "밑에 수영장이 다 완성되진 않았지만 워터파크를 지나 광안대교까지 보인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른 것보다도 정말 뷰가 끝내준다", "진짜 저기서 살면 야경 보면서 잘 때 진짜 행복할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PPL 아니냐. 아파트 타입이랑 옵션까지 설명이 완벽하다"라며 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순주는 해당 영상에 뒷광고가 아님을 해명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순주는 지난 2012년 XTM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이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