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8일 재방송된 MBC 뮤직 음악 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는 9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여러 가수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드림캐쳐는 보카(BOCA)로 강렬한 이미지를 뿜어냈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카는 악플러를 향한 일침을 담은 가사로 뭄바톤 리듬에 얹어낸 메탈 록 사운드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즐겁게 했다. 후반부의 시원한 고음에 실력파 아이돌을 입증했다.
온앤오프 '스쿰빗스위밍'으로 센스있는 무대를 펼쳤다. 언제봐도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여유로운 모습에도 오차 없는 칼군무와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명곡 맛집'의 수식어를 갖고 있는 온앤오프답게 '스쿰빗스위밍'으로 독보적 중독성을 보여줘 명성을 입증했다. 카드는 타이틀곡 'GUNSHOT'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독보적인 혼성그룹답게 4명의 화려한 팀워크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거친 댄스에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수준급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었다. 강렬한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하는 우월한 외모가 눈에 띈다. '건샷'만의 깊이 있는 가사가 리스너들을 집중하게 했다.
한편, 이날 ATEEZ, 온앤오프, KARD, 드림캐쳐, 에릭남, 원어스, 전지윤, CRAVITY, 다섯장, 체리블렛, OnlyOneOf, DONGKIZ, 써드아이, ENOi, Seven O'clock, NTX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