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희선이 시간 여행을 알게 됐다.
11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연출 백수찬/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5회에는 시간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윤태이(김희선 분)과 박진겸(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이는 진겸을 찾아와 "사고 당한 차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가 돌아왔는데, 특별한 외상은 없고 방사능 수치가 올라갔다. 형사님이 투명인간이 됐었거나, 시간여행을 다녀왔거나 둘 중 하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진겸은 "이 일에 관심 끊는 게 교수님한테 좋다. 단순한 과학자의 호기심으로 접근 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태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했고, 태이는 진겸에게 "만약 시간여행에 성공하면, 형사님 어머니 만날 수 있다.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