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진태현X박시은 부부가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666회에는 진태현X박시은 부부가 출연해 공개 입양과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시은은 "저희가 사실은 방송을 하기 전에도 고민을 했다. 제가 딸 다비다랑 18살 차이가 난다. 아마 공개를 하지 않았으면 주변의 시선으로 힘들었을 것 같다. 방송으로 가족됨을 함께 하다보니까 '가족'으로 봐주시는 게 감사했다.방송을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훨씬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많은 분들의 시선이 저희 가정에 쏠리니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었다. 저희는 괜찮은데 저희 딸이 받은 상처가 걱정이 된다. 그래서 제가 지켜주기로 결심했다"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