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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다이어트 근황 공개... "애들 둘을 키우면 기력이 없다"

입력 2020-09-16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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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샘 해밍턴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666회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해 다이어트와 육아에 대한 토크를 펼쳤다.

샘은 "현재는 20대 때의 몸무게다. 더 다이어트에 도전을 해서 고등학교 시절의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샘은 "다이어트를 안했으면 고혈압에 당뇨였다. 아직 애들이 어리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샘은 "원래 기력이 없다. 애들 둘을 키우면 살을 안 빼도 기력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애들은 제가 살 빼니까 활동적이라서 좋아한다. 와이프는 제 옷을 다 사야되서 지출이 늘어났다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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