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 몫은 따로 남겨놨다더니" '비밀의 남자' 이채영, 양미경 유언장 발견 '분노'(종합)

입력 2020-09-24 20:25:47
    • 복사완료!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채영이 양미경의 유언장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이경혜(양미경 분)의 유언장을 발견하고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수희(이일화 분) 가게에 찾아간 주화연(김희정 분)이 자신을 부르는 윤수희에 놀랐다. 하지만 윤수희는 주화연을 알아보지 못하고 떠났다. 그런가운데 강상현(이진우 분)은 차우석의 사진을 보고 "차우석 회장 집에 왜 이 손수건이 있지? 그럼 예진 엄마랑 차우석이 아는 사람인건가?"라며 차우석(홍일권 분)을 만나기 위해 DL그룹으로 찾아갔다가 구천수에 의해 회사에서 쫓겨났다.

한유정(엄현경 분)은 전날 자신의 자리를 뺏었던 아줌마가 과일주스를 팔고 있자 "저 아줌마 왜 갑자기 김밥에서 과일주스로 바꿨을까? 자리도 절대 안 비켜줄거 같더니"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차서준(이시강 분)은 "네 김밥이 훨씬 맛있어. 네 김밥 최고야 내가 인정해"라고 말했다. 전날 차서준은 아줌마를 따로 만나 "아줌마 정말 거기서 계속 장사해야겠어요? 이거 서로 손해보는거다. 아줌마 내가 제안하나 할게. 김밥 말고 다른거 팔아라. 믹서기나 자재들은 내가 다 해줄게. 아줌마가 내 제안 안 받아들이면 나 치료비 청구할거다"라고 제안했던 것.

한유라, 이태풍(강은탁 분)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경혜는 항암 치료를 하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 못한다는 의사의 말에 "이제 여한이 없는데 굳이 그 힘든 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 저는 그저 남은시간 병원이 아닌 가족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어 이경혜는 행복해하는 이태풍에 "우리 태풍이가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우리 태풍이 엄마한테는 언제나 착하고 듬직한 아들이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엄마가 없어도 훌륭하게 잘 해낼 수 있을거다"라고 말했다.

DL회사에서 내쫓긴 강상현이 차우석 집으로 찾아갔다. 강상현을 재단 관계자로 알고 있던 차미리가 강상현을 집으로 들였다. 주화연은 "당신이 여길 왜 와요? 내가 분명히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하자 강상현은 "나 차우석 회장 만나러 왔다. 확인할게 있다"라며 차우석을 만나기 전에는 나갈 수 없다고 버텼다.

윤수희가 누군가가 떨어트린 화분에 사고를 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강상현이 결국 차우석과 만나지 못했다. 그리고 강상현은 옥상에서 떨어졌다는 화분에 "주화연 그 여자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차우석 회장을 못 만나게 하는 이유가 뭐야? 도대체 뭘 숨기고 싶은거야"라며 분노했다. 이후 강상현이 주화연을 미행하다 차우석의 첫사랑에 대해 알게 됐다.

한편 한유라는 이경혜의 몸이 안 좋다는 것을 깨닫고 전에 봤던 약봉지를 찾기 위해 그의 방에 들어갔다가 이경혜의 'DL장애인 복지 재단에 기부한다'는 유언장을 발견하고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거야? 우리 몫은 따로 남겨놨다더니 태풍 오빠 이름 앞으로 남은 건물하나 그거 말한거였어?"라며 분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