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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김호중 "음악 절실한 분들을 위해 무조건해야겠다→ 듀엣 파트너 찾기 ing"[종합]

입력 2020-09-29 2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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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캡처
'파트너'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김호중이 파트너 선택에 집중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는 김호중이 파트너를 선택하는 과정이 담겼다.

파트너에서는 김호중의 입대 발표로 프로그램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 모습이 담겼다. 김호중은 "9월 10일, 입대를 하는 거로 결정이 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실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제작진분들과 지원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출연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절실하게 음악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저와 비슷한 분들이 분명 계실 거다. '꿈에 대해 조금이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무조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히며 "남아있는 힘을 짜내서 멋진 파트너들을 만나서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파트너' 캡처
'파트너' 캡처

첫 번째 참가자는 "육아 휴직 중인 14개월 석순이 아빠 이석주라고 한다"고 소개하며 '지금 이 순간'을 불렀다. 김호중은 초대장을 들고 나가지 않았다. 그러면서 "나가고 싶지만 뒤의 분들도 만나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참가자는 "판소리를 전공하는 나영주라고 한다"고 말하며 '상사화'를 불렀다. 김호중은 "한 곡을 다 듣느라 초대장을 줄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말하면서 나영주에게 초대장을 건넸다.

세 번째 참가자는 SNS 스타 '허주'였다. 허주는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열창했고 노래를 듣던 김호중은 허주를 찾아가 같이 노래를 했다. 허주는 "너무 반갑다. 나도 고향이 진주다"라고 말하면서 "누가 보고 있을 거라는 건 생각하지도 못했다. '하동균 선배님이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다"라고 말하면서 "뒤에 많은 참가자가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전했다. 이에 허주는 "기다리겠다"라고 답했다.

'파트너' 캡처
'파트너' 캡처

네 번째 참가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고등학교 2학년 이형규다"라고 말하며 'god의 길'을 불렀다. 김호중은 "형규친구의 꿈을 꼭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섯 번째 참가자는 "박재문이다. 미국에서 성악을 공부하고 자동차 영업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여인의 향기'를 불렀다. 여성 음역키를 무난하게 소화하는 박재문의 모습에 김호중은 박재문을 찾아갔다. 김호중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꼭 응원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여섯 번째 참가자는 "한을 노래하고 싶은 배우 지새롬이다"라고 말하면서 '장윤정의 초혼'을 열창했다. 김호중은 "오랜만에 생기가 있는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하며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일곱 번째 참가자는 "담양에서 온 박일환이다"라고 소개하며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불렀다. 김호중은 "내가 좋아하는 음역대를 가진 파트너를 찾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초대장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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